수해 및 재해복구

1 수해지역 복구
 1) 수해분류
  - 기반시설소실
  - 침수
  - 산사태
 2) 복구장비
  - 기반시설복구 건설기계
   * 토공장비
   * 도로공사용 장비
  - 침수피해복구 장비
   * 적재기계(로더)
   * 굴착기
   * 포터블 발전기
 3) 복구작업시 고려사항
  - 수해지역의 지형 및 상황을 고려하여 투입될 건설기계의 용량과 수량을 결정한다.
  - 수해지역에서 발생하는 2차피해를 방지하기 위해 안전관리자의 관리하에 복구작업을 수행한다.
  - 건설기계는 몸체가 대부분 절연체이므로 전기복구시 특히 주의한다.

2 제설작업
 1) 제설개요
  - 눈이 내리면 도로위에 염화칼슘을 도포하는데, 이를 통해 내린눈이 견고해지지 않고 노면에 달라붙지 않게 된다.
  - 눈의 온도 눈의 용적하중에 따라 적용해야하는 장비가 달라진다.
  - 눈의 용적하중은 50~800kg/m3으로 눈의 다짐정도 및 경도에 따라 큰 차이가 있다.
 2) 제설장비
  - 덤프트럭
   * 평시에 건설기계로 사용하다가 동절기 제설차량으로 전용성이 높다
   * 15톤 트럭이 가장 일반적으로 사용된다.
   * 제설삽날을 설치하여 밀어내기 작업 뿐 아니라 이나 살포기등을 부착하여 살포작업도 가능하다
  - 다목적 제설차
   * 제설삽날, 살포기, 브러시, 블로워등 여러가느 부수장비를 장치하여 다목적으로 사용가능하다.
  - 그레이더
   * 삽날을 이용하여 큰동력으로 많은 눈을 한꺼번에 치울 수 있어서 효율이 좋다.
  - 제설살포기
   * 고체살포기, 수용액살포기, 습윤식살포기가 있다.
   * 일반적으로 염화칼슘 모래를 혼합한 고체살포기가 주로 사용되며, 호퍼, 배출구로 구성된다.
  - 제설블로어
   * 얕게 깔린 눈을 치우는데 이용되며 간편하고 손쉽게 제설이 가능하다.